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2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다음달 12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교촌에프앤비는 신주 580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공모 희망가는 1만600원~1만23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614.8억원~713.4억원이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290억달러 규모⋯2014년 알리바바의 250억달러 웃돌 전망 미국 투자자 접근성 크게 개선⋯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마이크론과 기업가치 격차 줄이는 계기 미국 월가가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역대 최대 규모 외국기업 기업공개(IPO)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메모리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인 데다 미국 투자자들의 접
"인허가 지연으로 투자 늦어져선 안 돼…순차 아닌 동시 추진" 협의취득·강제수용 동시 진행 주문…"반도체 초과 세수 재정지원도"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직 속도전이 중요하다"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을 주문했다. 환경영향평가 기존 결과를 원용하고, 인
패스트트랙으로 조기 편입 스페이스X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된다. 6일 연합뉴스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상장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나스닥100에 편입된다. 나스닥100은 나스닥 상장 비금융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로 구성되는 지수다.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등이 포함돼 있다. 스페이스X 같은 신생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하며 13년 5개월간 이어온 재임을 마무리했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정 회장이 이날 오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마지막 임원회의를 마친 뒤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4선을 지냈으며, 지난해 제55대 회장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해
중국 D램, 기술·생산 모두 빠른 추격 CXMT, IPO 발판으로 투자 확대 HBM은 한국 우위…장기 추격 변수 AI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국내 반도체 업계는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호황의 이면에서는 중국 반도체 산업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과거 성숙 공정과 범용 제품에 머물렀던 중국 업체들은 정부 지원과 대규모 투
제9호 태풍 ‘바비’가 괌 부근 해상에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서북서진하고 있다. 기상청이 6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바비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150㎞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0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58m, 시속 209㎞로 ‘강도 5’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분석됐
최근 달러화가 3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시장 예상치를 밑돈 6월 미국 일자리수 발표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기대감이 일부 약화된 점이 달러 하락을 압박했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도 환율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6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달 3일 종가 기준 달러화 지수는 전주
금리 정상화·인플레에 가계 자산 대이동 가계자산서 예·적금 비중 18년 만에 50% 붕괴 2030, NISA·SNS 힘입어 주식·펀드 관심↑ 일본 가계의 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십 년간 디플레이션과 초저금리 속에서 현금과 예금에 머물던 자금이 국채와 주식, 펀드 등 투자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정상화와 물가 상승으로 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