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삼성바이오에피스, 3Q 유럽제품 매출 전년比 13%↑

입력 2020-10-22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네팔리’ 유럽전체서 오리지널 제치고 시장점유율 1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2일 유럽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3종' 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올해 3분기 매출이 2억7900만달러(약 2430억원)로 전년동기 1억8360만달러 대비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지역 마케팅 파트너사인 바이오젠(Biogen)의 3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력제품인 ‘베네팔리(BENEPALI, Etanercept)’의 3분기 매출은 1억 2420만달러(약 1450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베네팔리는 2020년 3분기 누적매출 18억670만달러(약 2조1000억원)를 기록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서 집계한 의약품시장 유통데이터에 따르면 베네팔리는 7월 판매량 기준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유럽 전체시장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를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두번째로 시판한 `플릭사비(FLIXABI, infliximab)’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9% 상승한 2750만달러(약 320억원)를 기록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5종의 약물들과 경쟁을 벌이는 `임랄디(IMRALDI, adalimumab)`는 전년 동기대비 14% 상승한 5620만달러(약 660억원)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 시판한 바이오시밀러 3종의 2020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은 약 5억9800만달러(약 6990억원)로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환자들이 적기에 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강화하면서 유럽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0,000
    • +0.02%
    • 이더리움
    • 2,635,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53%
    • 리플
    • 1,710
    • -1.21%
    • 솔라나
    • 111,200
    • -0.09%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500
    • +1.21%
    • 스텔라루멘
    • 318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8%
    • 체인링크
    • 12,060
    • +0.25%
    • 샌드박스
    • 85.33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