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동조합,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 생활지원금 전달

입력 2020-10-2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 노동조합이 현지시간 19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에서 생존 참전용사 120여 명에게 생활지원금과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노동조합이 현지시간 19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에서 생존 참전용사 120여 명에게 생활지원금과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노동조합이 올해도 어김없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19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협회’에서 생존 참전용사 120여 명에게 생활지원금과 건강식품 등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이 LG전자 노동조합을 대신해 참석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책임(Union Social ResponsibilityㆍUSR)을 실천하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생활지원금과 물품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이후 유엔의 파병요청을 받고 1951년 6000명 규모의 부대를 한국에 파병한 바 있다. 이어 1956년까지 한국에 주둔하며 복구를 도왔고 에티오피아 부대는 월급을 모아 경기도 동두천에 보육원을 세워 전쟁고아를 보살피기도 했다.

배상호 LG전자 노동조합 위원장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3,000
    • +0.68%
    • 이더리움
    • 3,17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36%
    • 리플
    • 2,045
    • +0.54%
    • 솔라나
    • 128,600
    • +1.9%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4
    • +1.14%
    • 스텔라루멘
    • 218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45%
    • 체인링크
    • 14,410
    • +1.12%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