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재 형제' 동생, 사고 한 달여만에 결국 사망

입력 2020-10-21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허종식 의원실)
(사진제공=허종식 의원실)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난 불로 중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 중 동생이 결국 사망했다. 사고 발생 후 약 한 달여만이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모 화상 전문병원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던 A(10) 군의 동생 B(8) 군이 이날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께 끝내 숨졌다.

B군은 20일 오후부터 호흡 곤란과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하는 등 상태가 갑자기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 군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4층짜리 빌라 2층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발생한 화재로 중화상을 입었다.

한편, 형인 A 군은 온몸의 40%에 심한 3도 화상을 입어 2차례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휴대전화로 원격수업을 가끔 들을 정도로 건강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32,000
    • +0.12%
    • 이더리움
    • 3,43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0.85%
    • 리플
    • 2,251
    • -0.88%
    • 솔라나
    • 140,500
    • -0.28%
    • 에이다
    • 430
    • +0.7%
    • 트론
    • 452
    • +3.91%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9%
    • 체인링크
    • 14,530
    • -0.48%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