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코나 화재, 책임 있는 조치…충당금 규모 밝히긴 어려워"

입력 2020-10-21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화학은 21일 열린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코나) 리콜 결정 이후에 고객사인 현대차와 함께 공동 테스트를 구성해 원인을 규명 중"이라며 "LG화학 전지본부는 최선을 다해 원인 규명과 함께 그에 따른 책임 있는 조치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충당금 비용 규모와 분담률을 확정해서 말하긴 어렵다"면서도 "매월 매출액의 일정 퍼센트를 워런티(warranty) 충당금으로 쌓고 있고 이미 상당한 금액이 쌓여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1.28]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개인정보 유출’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美 쿠팡Inc서 임시대표 등판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FOMC 경계감에도 투심 활활…빚투 27조 넘어서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스페이스X, 내년 IPO 추진…‘역대 최대’ 300억 달러 조달 목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67,000
    • +2.46%
    • 이더리움
    • 4,929,000
    • +6.34%
    • 비트코인 캐시
    • 845,000
    • -1.23%
    • 리플
    • 3,095
    • +1.44%
    • 솔라나
    • 206,500
    • +4.61%
    • 에이다
    • 686
    • +8.2%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374
    • +5.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60
    • +1.2%
    • 체인링크
    • 21,070
    • +3.18%
    • 샌드박스
    • 214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