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석열 가족 의혹 사건' 수사팀 재편 검토

입력 2020-10-21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검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검찰 로고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 가족 의혹과 관련해 수사팀을 재편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현재 복수의 부서가 나눠 맡고 있는 윤 총장과 측근 고발 사건 관련 수사팀을 충원하거나 별도의 팀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윤 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의혹과 장모 최모 씨의 불법 의료기관 개설 수사 회피 의혹을 수사 중이다. 형사13부는 윤 총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뇌물수수 사건 무마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김 씨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 '코바나컨텐츠'가 수사 대상에 오른 기업들로부터 협찬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았다며 고발된 사건은 아직 수사 부서가 배당되지 않았다.

앞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윤 총장 가족 등에 대한 여러 고소·고발이 장기간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윤 총장의 지휘 라인 배제와 관련 수사팀 강화를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33,000
    • +4.93%
    • 이더리움
    • 3,735,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357,500
    • +4.47%
    • 리플
    • 2,029
    • +5.84%
    • 솔라나
    • 159,000
    • +5.93%
    • 에이다
    • 328
    • +5.81%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3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99%
    • 체인링크
    • 17,500
    • +2.82%
    • 샌드박스
    • 55.04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