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대응·비상급수체계 강화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가뭄 우려 농경지를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가뭄지역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과 농작물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무안군에 따르면 서 위원장과 김 군수는 최근 관내 가뭄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주요 농경지를 둘러보며 농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농업인의 의견도 청취했다.
서 위원장과 김 군수는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과 함께 비상급수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서 위원장은 "농업용수 확보는 농업인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민생 현안"이라며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대책과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무안군도 가뭄 상황을 엄중하게 주시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철저한 농작물 관리와 용수 공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앞으로 가뭄 상황에 따라 취입보 설치와 하상준설, 양수시설 설치 등 단계별 비상대책을 추진하고 농업용수 부족지역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