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비대면·디지털 건축설계공모 심사환경 지속 구축

입력 2020-10-21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H공사, 실시간 생중계 설계공모 심사 모습.  (사진제공=SH공사)
▲SH공사, 실시간 생중계 설계공모 심사 모습. (사진제공=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21일 디지털 설계공모 심사환경을 지속해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SH공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로 건축설계공모 심사 전 과정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유튜브 ‘청신호TV’에 생중계했다. SH공사는 앞으로 종이 없는 디지털 심사환경을 구축해 건축가들의 부담을 덜고 공정한 설계공모 심사문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강일 서울 콤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심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 심사위원 출입국이 제한됐지만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 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공사 측은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 심사환경 조성을 서두르기로 했다. 이에 실시간 비대면 디지털 심사를 모든 설계공모대상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공사 디지털 공모 심사지침을 마련한다. 내년 상반기 공사 사옥 안에 디지털 심사환경을 구축해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지난해 설계공모 심사 전 과정을 SNS로 생중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설계 공모 심사문화 조성에 앞장섰다”며 “실시간 비대면 디지털 심사환경 조성으로 심사도서 제작 등 각종 비용을 절감하고 건축가의 참여를 활성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6,000
    • -0.16%
    • 이더리움
    • 3,118,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16,000
    • +3.77%
    • 리플
    • 2,013
    • -1.66%
    • 솔라나
    • 124,400
    • -2.2%
    • 에이다
    • 370
    • -2.12%
    • 트론
    • 483
    • -1.23%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24%
    • 체인링크
    • 13,170
    • -1.13%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