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중국 하얼빈 노선 다시 뜬다…8개월만 운항 재개

입력 2020-10-2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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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주 1회 운항…교민과 기업인 이동 편의 증대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21일부터 인천~하얼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하얼빈 노선은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약 8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것으로, 현재 제주항공의 유일한 중국 노선이었던 인천~웨이하이 노선에 이은 두 번째 중국 노선이다.

제주항공의 인천~하얼빈 노선은 주 1회 운항한다.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50분에 출발해 10시 20분(현지시간)에 하얼빈공항에 도착하며, 하얼빈에서는 오전 11시 25분(현지시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2시 4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항스케줄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예약 전 운항시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중국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객은 출발 72시간 전까지 지정 검사기관의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완료해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니 유의해야 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하얼빈 노선의 운항 재개로 현지교민과 기업인, 유학생들의 이동 편의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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