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꾸준한 주주 소통 인정…한국IR대상 우수상 수상

입력 2020-10-2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우수기업군상’ 수상 이어 2년 연속 수상기업 명단 올라

LG전자가 적극적인 IR(Investor Relations) 활동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21일 한국IR협의회가 주최한 ‘2020 한국IR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수기업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투자자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이를 회사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회사의 실적과 중장기 전략을 설명하는 국내ㆍ외 투자자설명회(NDR), 분기별 실적발표회에서 투자자와 소통하고 있다. 2분기부터는 국문과 영문으로 나눠 실시하던 실적발표회의 컨퍼런스콜을 하나로 통합해 투자자에게 일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주주와 투자자에게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경영실적을 전달하기 위해 2016년 1분기부터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적시에 공시해 주주와 투자자의 가치판단을 돕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와 관련한 IR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ESG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와 투자자에게 충실하게 공개하고 있다.

한국IR협의회는 2001년부터 매년 효과적인 IR 활동을 통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임직원을 선정해 한국IR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LG전자 CFO(최고재무관리자) 배두용 부사장은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고 내부적으로는 경영진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주주와 회사의 공동이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00,000
    • -0.5%
    • 이더리움
    • 3,414,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80
    • -0.24%
    • 솔라나
    • 129,500
    • +1.41%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510
    • +0.3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12%
    • 체인링크
    • 14,550
    • +0.48%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