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WEC 부회장 '연임'

입력 2008-11-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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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세계에너지협의회(WEC) 부회장에 재선임됐다.

대성그룹은 지난 7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WEC 집행이사회에서 김영훈 회장이 WEC 부회장에 선임됐으며 앞으로 3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총괄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성그룹 측은 "멕시코 출장을 마치고 14일 한국에 돌아온 오수잔나(Suzanna Samstag) WEC 아태지역 연락담당관(Liason Officer)을 통해 해당 사실을 공식 통보 받았다"고 확인했다.

WEC는 아시아-태평양, 아시아(중국), 유럽,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등 6개 지역별로 부회장을 두고 있으며, 해당지역 부회장이 지역회의 및 심포지엄 등 WEC 관련 모든 활동을 총괄한다.

한편 김영훈 회장은 2005년 9월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집행이사회에서 아태지역 담당 부회장에 선임된 이래, 현재까지 아시아 태평양 및 남아시아 지역 27개 회원국들의 WEC 관련 활동을 총괄하며, 임원평의회 참석, 지역회의 주재, 지역계획 자금모금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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