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소송 통해 자회사 옵티머스 투자금 일부 회수할 것"

입력 2020-10-19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회사 LS메탈 50억 원 투자해 상반기 15억 원 손실 처리… 판매사 NH투자증권에 소송 예정

▲LS일렉트릭 본사 전경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 본사 전경 (사진제공=LS일렉트릭)
'펀드 환매 사기'로 5000억 원대 피해를 초래한 옵티머스 펀드에 LS일렉트릭 자회사 LS메탈도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판매사에 대한 소송을 통해 최대한 회수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자회사 LS메탈이 올 1월 자금운용을 위해 NH투자증권에서 판매하고 옵티머스자산운용주식회사가 운용하는 사모투자신탁에 가입했다"며 "총 투자액은 50억 원이었는데, 결국 판매사를 통한 환매가 중단됐고 상반기에 15억 원을 손실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NH투자증권이 LS메탈에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라고 추천해 투자했다"며 "NH투자증권에 소송을 진행해 최대한 잔액을 회수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수 가능 비중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00,000
    • +0.88%
    • 이더리움
    • 3,423,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98%
    • 리플
    • 2,045
    • +0.05%
    • 솔라나
    • 124,900
    • +0.73%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09%
    • 체인링크
    • 13,720
    • +0.29%
    • 샌드박스
    • 113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