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

입력 2020-10-19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독)
(사진제공=한독)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사진> 의료원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한다. 김 의료원장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성서캠퍼스)을 이전 개원하는 한편 동시에 대구동산병원(동산동)도 개원하며 보건의료계 발전과 지역보건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1983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한 김 의료원장은 현재까지 심장내과 교수로서 환자 진료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연구 및 학생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며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의료원장, 학장 등 중요 보직에서 병원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병원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대구광역시에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속히 늘어나던 지난 2월 지역 내 부족한 음압병상 수를 해결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전 병상을 코호트 격리 시설로 운영해 지역사회 안정화를 꾀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호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57,000
    • -1.04%
    • 이더리움
    • 3,39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70
    • -1.62%
    • 솔라나
    • 124,900
    • -1.5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5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6%
    • 체인링크
    • 13,750
    • -0.94%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