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유수지, 국제경정경기장 '탈바꿈'

입력 2008-11-1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부터 인천공항 유수지가 경정경기장으로 탈바꿈한다. 이에 따라‘F1파워보트 그랑프리’ 등 세계적인 경정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18일 국토해양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남측 유수지를 수상스포츠가 가능한 워터파크로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 곳에 총 사업비 254억원을 투입해 유수지 수면 40만㎡와 주변부지 9만7000㎡를 개발, 오는 2010년 하반기 완공할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연간 15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공항의 워터파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제모터보트연맹(UIM)으로부터 공인받은 세계 유일의 공인 경정훈련장이다. UIM 가맹국이 경정을 시행할 경우 해당국의 선수 및 심판 교육장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

아울러 체육진흥공단은 인천공항 유수지에 앞으로 세계 최고의 모터보트 대회인 F1 파워보트 그랑프리 등 각종 국제적인 모터보트 대회 및 국내·외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0.99%
    • 이더리움
    • 3,02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0
    • +0.5%
    • 솔라나
    • 126,800
    • +1.77%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1.5%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