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유럽부품센터 '최우수 물류센터'로 선정

입력 2008-11-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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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유럽 최대 물류허브인 네덜란드 브레다시에 위치한 쌍용유럽부품센터가 네덜란드 임시 고용직 근로자 대행 기관, 창고 시설 및 근로자 인증기관, 창고 근로자 관련 전문 잡지 등이 주관하는 'Safest Warehouse of the Netherlands 2008' 행사에서 최종 우승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물류시설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부각 및 안전작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네덜란드 내 물류창고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콘테스트로, 올해는 9개 업체가 최종후보로 선정돼 약 6개월간의 안전성검사, 안전작업결과 보고서 및 안전작업장 추천서 등의 검토를 거쳐 이번에 최종우승업체를 발표했다.

이번 경합에서 쌍용유럽부품센터는 안전사고율 0%로, 3개의 지명 검사업체로부터 최우수 판정을 받았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지 고객과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쌍용유럽부품센터 양세일 센터장은 "DHL과 Intel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수상하였던 상을 오픈 한지 채 2년도 되지 않는 쌍용부품센터가 수상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제품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뿐 아니라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이루어 지는 작업환경개선에 대한 노력 또한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네덜란드 남부 브레다시에 위치한 쌍용유럽부품센터는 유럽 시장 내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효율적인 부품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유럽전역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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