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심혁윤 사장직무대행 ‘비상경영체제’ 돌입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경호 사장이 구속돼 사장이 공석상태가 된 코레일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코레일은 강경호 사장이 구속되자마자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15일부터 심혁윤 부사장을 사장직무대행으로 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강경호 사장은 14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전에 ‘코레일과 무관한 일이기 때문에 조직에 피해가 가도록 하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하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코레일은 휴일인 15일에도 2급 이상 전 소속장이 정상 출근하는 등 조직이 정상화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15일 아침 긴급 대책회의에서 심혁윤 사장직무대행은 철도선진화 방안 등 당면 현안과제의 차질없는 추진, 안전수송, 근무기강 확립 등을 지시하는 한편, 임직원에게 보내는 긴급 서신을 통해 “한 치의 업무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사태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심혁윤 사장직무대행은 철도노조의 파업 예고 등 현안으로 대두된 노사문제에 대해 “코레일이 처한 위기상황을 감안해 슬기로운 해결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5,000
    • -1.35%
    • 이더리움
    • 2,57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3,600
    • -2.36%
    • 리플
    • 1,679
    • -1.76%
    • 솔라나
    • 107,000
    • -3.95%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500
    • +0.81%
    • 스텔라루멘
    • 294
    • -8.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1.24%
    • 체인링크
    • 11,770
    • -1.67%
    • 샌드박스
    • 80.23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