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 용산 'e-편한세상' 등 13개 곳 분양

입력 2008-11-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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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를 제외한 수도권 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 후 서울 용산에서 처음으로 분양권 전매가 자유로운 아파트가 분양된다.

11월 셋째주 아파트 분양시장에는 13곳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8곳에서 당첨자 발표가, 6곳에서 당첨자 계약이 이뤄지며 견본주택 문을 여는 곳도 2곳 있다.

17일, 광명주택이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택지지구 A15블록에 '광명메이루즈'의 청약접수를 한다. 지하 1층-지상 15층, 주택형 107-110㎡(32~33평형)으로 263가구다.

같은날 대한주택공사는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휴먼시아' 공공분양 아파트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18일, 부영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수완택지지구 '부영 사랑으로'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109ㆍ115㎡(33ㆍ34평형) 879가구의 후분양 아파트로 내달 중순 입주 예정이다.

19일, 대림산업이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e-편한세상'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 ~ 지상 25층 13개동, 81~186㎡(24~56평형) 867가구 중 2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투기과열지구 해제로 계약 직후에도 전매할 수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1년 2월이다.

21일, 경기도시공사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양촌산업단지 1블록 '자연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풍림산업은 인천 서구 청라지구 M3블록 '청라 엑슬루타워'의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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