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美대선] 트럼프 “난 코로나 면역력 있어…지하에 숨을 필요 없다”

입력 2020-10-12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는 빛을 입고 있어” …바이든에 대한 우위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 블루룸 발코니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백악관 블루룸 발코니에서 연설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한 자신에게는 면역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를 한 번 앓은 자신에게 면역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선 경쟁자인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우위성을 과시하겠다는 의도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 번 (코로나19에서) 회복되면 면역력이 생긴다”며 “당신들의 대통령은 경쟁 후보자처럼 지하에 숨어있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나에게는 면역성이 있는 것 같다. 장기일지, 단기일지, 아니면 평생 갈지 실제로는 아무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면역이 있다”며 “(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는 빛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서부터 코로나19가 감염될 위험에는 부정했지만, 결과가 음성인지 양성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17,000
    • +1.31%
    • 이더리움
    • 3,02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15%
    • 리플
    • 2,047
    • -0.39%
    • 솔라나
    • 127,100
    • +1.03%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21%
    • 체인링크
    • 13,320
    • +1.52%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