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정녕 다이어트는 '이생망'인 걸까

입력 2020-10-11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나는 다이어트 주치의가 있다/ 전승엽 지음/ 라온북 펴냄/ 1만4500원

매년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헬스장 3개월 치를 결제한다. 작년에만 해도 예쁘게 입었는데 이젠 맞지 않는 옷을 보며 다이어트 방법을 검색한다. 하지만 배달 음식에 "이번 생은 망했어"(이생망)를 외치며 무너지기 일쑤다.

저자는 다이어트 주치의를 자처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내 몸이 살찌는 정확한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살은 단 한 가지 이유로만 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합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다이어트를 처방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 시중에서 유행한 다이어트라고 할지라도 나와 맞지 않으면 과감히 외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에 따르면 10~20대 여성, 출산 후, 갱년기, 소아비만, 교대근무 등 다양한 삶의 모습에 따라 다이어트 처방이 다르다. 실제 진료살에서 있었던 사례를 가져와 다른 사람이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도 전수한다. 과연 '이생망'이 아닌 "이번 다이어트는 마지막"이 될 수 있을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3,000
    • -1.57%
    • 이더리움
    • 3,38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93%
    • 리플
    • 2,045
    • -1.54%
    • 솔라나
    • 124,100
    • -1.19%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73%
    • 체인링크
    • 13,680
    • -0.4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