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총재 "은행,시장성 수신 의존도 낮춰야"

입력 2008-11-14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장 금융협의회 개최..."공개시장조작 통해 선제적 대응할 것"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시장 안정 및 은행경영의 안정성 제고를 위해서는 은행들이 점차적으로 시장성 수신 의존도를 낮춰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열린 은행 대표들과의 금융협의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총재는 특히 "현재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 증대로 금융시장에서 자금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금융의 중추인 은행들이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한국은행도 앞으로 공개시장조작 등을 통해 유동성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9,000
    • +0.05%
    • 이더리움
    • 3,028,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0
    • -0.64%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2.68%
    • 체인링크
    • 13,250
    • -0.1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