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졸레어 시밀러 ‘CT-P39’ 글로벌 3상 진입

입력 2020-10-08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약처서 3상 IND 승인..전세계 7개국 600명 대상 유효성, 안전성 평가..2023년까지 완료 목표

셀트리온이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 omalizumab)’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아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7개국, 약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하고, 2023년 상반기 내 임상 3상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 및 허쥬마 등의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 제품들과 램시마SC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노력하는 한편, 후속 바이오시밀러들의 글로벌 임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조기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넨텍(Genentech)과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졸레어’는 지난해 약 3조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제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26,000
    • -1.68%
    • 이더리움
    • 2,695,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328,500
    • -2%
    • 리플
    • 1,833
    • -5.08%
    • 솔라나
    • 110,900
    • -2.29%
    • 에이다
    • 261
    • -7.77%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330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70
    • -2.54%
    • 체인링크
    • 12,410
    • -2.59%
    • 샌드박스
    • 80.05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