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건물주, 소녀시대→128억 빌딩주됐다…윤아도 100억대 건물 매입

입력 2020-10-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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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건물주가 됐다.

7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리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5층짜리 빌딩을 128억 원에 매입했다. 융자는 105억 원이며, 나머지 24억은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가 매입한 빌딩은 연면적 1304.27㎡(394.52평),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로 2003년에 준공됐으며, 2017년 리모델링됐다.

9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유리는 걸그룹 활동 기간 '다시 만난 세계', '지', '소원을 말해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드라마 '패션왕' '동네의 영웅' '피고인' '지붕 위의 막걸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

한편 지난해에는 소녀시대 윤아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100억 원대 빌딩을 매입하기도 했다. 윤아 건물은 2014년에 건축한 지하 2층~지상 4층 신축 건물로, 매물이 나오면 즉각 팔리는 투자 1순위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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