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부실 PF대출 캠코 매입 요청

입력 2008-11-13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채권을 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매입해 달라고 건의했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창용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 신용협동조합 등 서민 금융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저축은행들이 부실 PF 대출을 캠코가 싸게 인수하는 방안을 건의했다"며, "PF 문제는 금융권역 전체적으로 대응할 사안인 만큼 구체적 대책을 언급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구 여신금융협회장, 강상백 여신금융협회부회장, 현대·두산·대우 캐피탈 대표이사와 김석원 저축은행중앙회장, 임석 솔로몬저축은행장 등 제2금융권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24,000
    • -2.7%
    • 이더리움
    • 2,491,000
    • -5.43%
    • 비트코인 캐시
    • 286,200
    • -4.89%
    • 리플
    • 1,666
    • -2.63%
    • 솔라나
    • 104,000
    • -6.56%
    • 에이다
    • 231
    • -4.55%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1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390
    • -5.48%
    • 샌드박스
    • 78.78
    • -7.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