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부실 PF대출 캠코 매입 요청

입력 2008-11-13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채권을 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해 매입해 달라고 건의했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창용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저축은행과 여신전문금융회사, 신용협동조합 등 서민 금융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저축은행들이 부실 PF 대출을 캠코가 싸게 인수하는 방안을 건의했다"며, "PF 문제는 금융권역 전체적으로 대응할 사안인 만큼 구체적 대책을 언급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구 여신금융협회장, 강상백 여신금융협회부회장, 현대·두산·대우 캐피탈 대표이사와 김석원 저축은행중앙회장, 임석 솔로몬저축은행장 등 제2금융권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36,000
    • +0.49%
    • 이더리움
    • 3,527,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2.83%
    • 리플
    • 2,122
    • +2.07%
    • 솔라나
    • 131,000
    • +4.38%
    • 에이다
    • 397
    • +3.93%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40
    • +1.87%
    • 체인링크
    • 14,880
    • +4.0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