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투자 자산 평가 가치의 높은 불확실성 감안해야”-삼성증권

입력 2020-10-07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삼성증권
▲자료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넷마블에 대해 투자 자산 평가가치 상승으로 주가가 급등했으나 투자 자산 평가 가치의 높은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추가 투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7일 삼성증권은 넷마블이 3분기 매출액 6763억 원, 영업이익 98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1% 상승, 영업이익은 16.6% 오른 수치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신규 게임 출시는 마구마구와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 불과하나 코로나19로 마블 컨테스트오브챔피언, 일곱개의 대죄 등 북미와 유럽 게임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해 국내 게임 매출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연구원은 “인건비는 꾸준한 증가 추세이나 마케팅비용은 줄어든 신작 출시로 감소할 전망이어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4.7% 가량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북미 지역 매출 장기화와 신작 출시 일정을 감안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2414억 원에서 2949억 원으로 22.1% 상향했다”며 “목표주가도 이익 추정치 상향과 투자 자산 평가 가치 상승을 반영해 기존 12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8.3%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 연구원은 “투자기업들의 장외 시장 호가에는 높은 변동성이 존재하고 현재 넷마블의 주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 만큼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5,000
    • +0.01%
    • 이더리움
    • 3,449,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22%
    • 리플
    • 2,136
    • +1.33%
    • 솔라나
    • 127,400
    • -0.08%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8
    • +0.21%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89%
    • 체인링크
    • 13,86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