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中企 유동성 지원반' 설치

입력 2008-11-13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협은행은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인한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은 단기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래 중소기업에 'Fast-Trak 프로그램'을 적용해 회생 가능한 기업에게는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유동성 지원은 개별기업이 유동성 지원반이나 영업점에 지원 신청을 하면 신용위험평가를 거친 후 등급별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장병구 행장은 지난 7일 임원회의에서 "금융시장 불안과 환율·국제유가·원자재 등의 변동폭 증대, 그리고 소비 감소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면서 "이러한 기업들이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을 통해 대출 및 만기연장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반 설치로 향후 단기 유동성에 직면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0,000
    • +1.19%
    • 이더리움
    • 3,023,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3%
    • 리플
    • 2,032
    • +0.35%
    • 솔라나
    • 127,600
    • +2%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77%
    • 체인링크
    • 13,260
    • +1.5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