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19 확진… 한국 증시 단기 변동성 확대 전망-한국투자증권

입력 2020-10-05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한국투자증권
▲자료제공=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미국 증시가 약세 압력에 노출됨에 따라 한국 증시의 변동성도 단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뉴스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코스피의 경우 2300선 아래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그렇다고 해서 시장이 약세를 지속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VIX는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30보다 아래에 위치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금융시장 리스크와 관련된 메릴린치 지표도 중립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코로나19가 1차 유행했던 올해 3월과 비교하더라도 상당히 안정된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이러한 결과들을 반영하면 주식시장에 대해 너무 비관적인 관점은 가질 필요가 없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07,000
    • -1.02%
    • 이더리움
    • 3,405,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107
    • -0.71%
    • 솔라나
    • 126,800
    • -0.78%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28%
    • 체인링크
    • 13,590
    • -1.7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