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2303→2295명…정부, 수치 정정

입력 2020-10-04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이 22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앞서 밝힌 2303명보다 오히려 8명 적은 것으로, 질병청의 수치 정정에 따라 접종자가 감소했다.

질병청은 4일 독감백신 예방접종사업 중단 관련 참고자료에서 "조사 중인 정부 조달 물량 접종 건수는 3일 기준으로 2295건(명)"이라고 밝혔다.

질병청은 수치가 줄어든 데 대해 "지자체에서 일부 수치 정정이 있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접종자는 15개 시도에서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673건으로 가장 많고 이어 광주(361건), 전북(326건), 인천(214건), 경북(161건), 서울(149건), 대구(105건), 부산(101건), 충남(74건), 세종(51건), 전남(40건), 대전(17건), 경남(14건), 제주(8건), 충북(1건) 등의 순이었다.

당초 질병청은 백신 사용 중단을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22일 문제의 백신 접종자가 한 명도 없다고 밝혔으나 9월 25일 이후부터 105명→224명→324명→407명→873명→1362명→1910명→2290명→2303명으로 연일 증가했다. 마지막 수치는 2303명에서 2295명으로 조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75,000
    • +0.16%
    • 이더리움
    • 3,462,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73%
    • 리플
    • 2,197
    • +4.92%
    • 솔라나
    • 141,200
    • +2.77%
    • 에이다
    • 419
    • +4.49%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53
    • +5.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90
    • +7.44%
    • 체인링크
    • 15,800
    • +2.86%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