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35억원 규모 파생상품거래 손실

입력 2008-11-13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엔젤은 13일 35억7625만원 규모의 파생상품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환율하락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으로 파생통화상품 계약을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급등으로 인해 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엔젤은 씨티은행과 체결한 파생통화상품 계약을 중도해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18,000
    • +0.12%
    • 이더리움
    • 4,271,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3.1%
    • 리플
    • 715
    • -0.97%
    • 솔라나
    • 233,100
    • -2.67%
    • 에이다
    • 654
    • -1.51%
    • 이오스
    • 1,100
    • -2.4%
    • 트론
    • 167
    • -2.91%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00
    • +0.11%
    • 체인링크
    • 23,130
    • +1.94%
    • 샌드박스
    • 60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