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청와대 입점은행 최종 선정

입력 2008-11-13 1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위축된 '農心' 적극 반영한 듯

농협이 은행권 최초로 청와대 입점은행으로 선정됐다. 청와대는 13일 지난 6월부터 심사를 거쳐 최종후보인 농협과 우리은행중 농협을 입점은행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대국민 이미지 및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농협을 입점은행으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농민들의 형편이 많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농협이 갖는 상징적 의미와 토종은행이라는 점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농협은 내년 2월경 현재 증축 공사중인 청와대내 북악면회소 1층 30평 규모로 입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농협 관계자는 "청와대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지 않았다"면서 "청와대 입점은 농협이 갖는 상징성과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실정이 많이 감안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 직원들은 내부에 은행 점포가 없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하거나 효자동 등 인근의 은행 영업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호소해 온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8,000
    • -1.48%
    • 이더리움
    • 2,970,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23%
    • 리플
    • 2,029
    • -0.2%
    • 솔라나
    • 124,900
    • -1.65%
    • 에이다
    • 383
    • -1.03%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5.22%
    • 체인링크
    • 13,150
    • -0.7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