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신한라이프'…통합 보험사명 확정

입력 2020-09-28 1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신한금융그룹은 28일 '뉴라이프 추진 위원회'를 열고 그룹 계열 보험사의 이름을 '신한라이프'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조용병 회장과 통합 대상인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양사 CEO를 포함해 총 32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사명 결정에 앞서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고객과 브랜드 전문가, 금융·마케팅·경영 관련 교수진, 보험설계사를 포함한 양사 임직원 등 약 6500명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라이프는 신한생명의 신한과 오렌지라이프의 라이프를 묶어 두 보험사의 통합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합 후 존속법인은 신한생명으로 최종 결정됐다. 두 회사 임직원은 통합 사옥이 마련될 때까지 당분간 신한생명 L타워와 오렌지센터를 같이 사용한다.

조용병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새로 출범하는 신한라이프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 삶 전반의 가치를 높여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상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관리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통합 추진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6,000
    • +1.14%
    • 이더리움
    • 3,405,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8%
    • 리플
    • 2,258
    • +4.54%
    • 솔라나
    • 138,000
    • +1.02%
    • 에이다
    • 418
    • +1.2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7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
    • 체인링크
    • 14,390
    • +0.21%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