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아파트 평균 면적 '최고'

입력 2008-11-13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시·군·구 중 아파트 평균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서울 용산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전국 아파트 613만1453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아파트 평균 면적을 조사한 결과 용산구가 123.54㎡(37.37평형)로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조사됐다.

용산구는 지난 달까지 용인시와 서초구에 이어 3위였지만 용산구 파크타워 입주 영향으로 평균 면적이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용산구에 이어 경기도 용인시가 123.43㎡(37.34평형)로 2위를 기록했고 ▲서울 서초구 122.88㎡(37평형) ▲대구 중구 121.54㎡(36평형) ▲부산 강서구 121.29(36평형) ▲광주 동구 118.18㎡(35평형) 등 순이었다.

서울 내에서는 용산구와 서초구에 이어 ▲광진구 114.54㎡(34평형) ▲동작구 112.86㎡(34평형) ▲종로구 112.7㎡(34평형) ▲송파구 112.33㎡(33평형) ▲강남구 111.55㎡(33평형)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노원구는 87.56㎡(26.49평)으로 용산구에 비해 10평 이상 차이가 났으며 ▲강동구 94.48㎡(28평형) ▲도봉구 96.15㎡(29평형) ▲중랑구 96.93㎡(29평형) ▲금천구 97.32㎡(29평형) ▲강서구 98.8㎡(29평형) 등은 30평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는 평균 면적 99.68㎡(30.15평)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104.25㎡(31평형) ▲대구광역시 103.16㎡(31평형) ▲부산광역시 101.85㎡(30평형) ▲경기도 101.59㎡(30평형) 등 순이었다.

부동산써브 리서치센터 박준호 연구원은 "용산구가 1위에 오른 것은 고급주상복합 아파트 입주의 영향이 크다"며 "그러나 다음달 입주 예정인 서초구 반포자이가 합류하면 또 한번의 순위변동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789,000
    • -1.64%
    • 이더리움
    • 3,384,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3.48%
    • 리플
    • 2,050
    • -2.15%
    • 솔라나
    • 130,700
    • +0.23%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3
    • +0.7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95%
    • 체인링크
    • 14,620
    • -0.48%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