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놀이동산, 200억 투자했는데…텅텅 빈 ‘두리랜드’

입력 2020-09-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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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놀이동산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임채무 놀이동산 (출처=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동산 ‘두리랜드’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임채무가 건설한 ‘두리랜드’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시언은 오토바이로 이동하던 중 ‘두리랜드’를 발견했다.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200억을 투자해 건립한 놀이동산으로 은행권 빚만 1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리랜드’는 최근 3년간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해 썰렁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임채무는 지난 5월 인터뷰를 통해 “빚이 어마어마하게 있다. 그러나 그건 현실적인 빚이고 진짜 빚진 건 제 팬들께 진 마음의 빚이다”라며 “돈은 또 벌면 된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해있다. 1991년 개장해 무료로 운영해오다가 지난 2017년 리모델링을 위해 3년간 폐업, 지난 4월 재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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