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 놀이동산 '두리랜드' 왜 만들었나…3000평 규모에 110억 투자

입력 2020-03-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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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놀이동산 (출처=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임채무 놀이동산 (출처=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처)

임채무의 놀이동산이 연일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배우 임채무가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놀이동산 ‘두리랜드’에 대해 언급했다.

‘두리랜드’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놀이동산으로 임채무가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약 3000여 평의 규모로 1991년 개장해 현재는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임채무는 해당 놀이동산에 약 110억 원이 투자했으며 2006년에는 경영난으로 잠시 문을 닫기도 했다. 특히 임채무는 놀이동산을 운영하기 위해 아파트를 파는 등 수억의 빚을 지기도 했다.

임채무는 놀이동산을 운영하게 된 이유에 대해 “촬영을 왔다가 우연히 가족 나들이하는 모습을 봤다”라며 “놀이 시설이 부족해 소외된 아이들을 보고 만들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채무의 ‘두리랜드’는 야외였던 공간을 실내로 리모델링 후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재개장을 하게 되면 기존의 무료입장을 없애고 소정의 입장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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