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2008' 개최

입력 2008-11-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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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산업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녹색성장을 위한 마스터플랜이 제시된 가운데, 해외 13개국의 환경 프로젝트가 국내 기업에 소개됐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KOTRA와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 2008'이 12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렸다.

오전에는 아시아, 중동, 동유럽 등 13개국 24개 유력 발주처가 상·하수처리시설 설치, 수처리 네트워크구축, 폐기물처리장 건설 등 총 30억 달러에 달하는 유망 환경 프로젝트들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국내 기업들과의 개별 상담회를 통해 해외 환경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남광토건과 베트남 빈증성 환경관리공단(BIWASE)이 빈증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건설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남광토건은 이번 MOU로 최종 프로젝트 수주가 유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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