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기술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 끌어올린다

입력 2008-11-12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과부 '국가 R&D 중장기 마스터플랜(안)' 공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기술 수준을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국가 R&D 중장기 계획이 마련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2012년까지 선진국의 80% 수준,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국가 R&D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련, 14일 오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논의될 마스터플랜안은 '기후변화대응 종합기본계획'의 R&D 부문 전략으로 교과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9개 부·청이 수립에 참여했다.

마스터플랜은 '지속 가능한 국가성장과 저탄소사회 실현'이라는 비전과 함께 R&D 전략으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실용화 촉진, 기후변화 대응 기초·원천연구 지원 강화, 기후변화 관측 및 예측연구 지원 등 9개 과제를 제시했다.

또 화석연료 대체, 온실가스 처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115개 기후변화 대응 세부기술을 도출하고 이중 기술경쟁력과 파급 효과가 큰 36개 중점기술을 선정했다.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6910억원인 기후변화 대응 R&D 투자 규모를 2012년까지 2배인 1조3820억원으로 늘리고 이중 4145억원을 기초연구에 투자할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정책수요와 각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올해 안에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43,000
    • -0.73%
    • 이더리움
    • 2,883,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04
    • -0.5%
    • 솔라나
    • 122,200
    • -1.69%
    • 에이다
    • 372
    • -2.11%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36%
    • 체인링크
    • 12,710
    • -2.0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