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인공지능 기술 경진대회 ‘AI 그랜드 챌린지’ 참가자 모집

입력 2020-09-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그랜드 챌린지 포스터.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그랜드 챌린지 포스터.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분야 기술력을 경합하는 ‘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참가접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가지고 실력을 겨루는 도전‧경쟁형 연구개발(R&D) 경진대회다. 지난해 7월 열린 3차 대회는 617명 121개 팀이, 올해 7월에 열린 4차 대회는 566명 134개 팀이 참여하는 등 AI 분야 최고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개최한 3차 대회(복합재난 상황 이해 및 대응)와 지난 7월에 개최한 4차 대회(지역사회 생활문제 대응)의 난이도를 높여 진행되는 ‘2020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2단계 대회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각지능·청각지능 등 인지지능과 로보틱스 제어지능, 엣지컴퓨팅 대응을 위한 AI 최적·경량화 등 총 8개 트랙으로 추진되어 세부기술 분야별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127억 원의 후속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창의적 도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인공지능 R&D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7일까지 한 달간, AI 그랜드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우리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R&D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정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AI R&D의 창의적인 도전과 경쟁의 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90,000
    • -0.08%
    • 이더리움
    • 3,466,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
    • 리플
    • 2,134
    • +0.23%
    • 솔라나
    • 127,900
    • -1.08%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84%
    • 체인링크
    • 13,850
    • -0.14%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