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미복귀전역, 샤이니 민호 제대·태민 입대만 남았다…완전체 언제쯤?

입력 2020-09-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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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미복귀전역한다.

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키는 현재 말년 휴가 중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10월 7일 미복귀 제대한다. 별도의 전역 행사는 없다"라고 밝혔다.

키는 지난 2019년 3월 군악대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원래 전역일은 10월 7일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속 제대 직전 휴가를 나온 장병은 미복귀한 채 전역하도록 하고 있다.

키의 제대에 이어 민호는 오는 11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민호는 지난해 4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앞서 가장 먼저 제대한 온유를 제외하고, 샤이니 멤버 중 태민만 입대를 앞둔 상황이다.

한편 키가 속한 샤이니는 2008년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 (Replay)'으로 데뷔했다. 이후 'Ring Ding Dong' '산소 같은 너' '누난 너무 예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지만, 멤버 종현이 지난 2017년 12월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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