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2년까지 4만곳 무료 '와이파이' 추가 구축

입력 2020-09-24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기정통부 제공)
(과기정통부 제공)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전국 4만여 곳에 무료 '와이파이'를 추가로 구축한다.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래된 장비를 교체하고 공공장소에서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서울 중구 신중부시장에서 인터넷 무선 접속장치(AP)를 최신 무선랜 표준인 '와이파이 6' 장비로 교체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신중부시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 5848곳의 1만8000개 AP를 와이파이 6 장비로 바꾼다. 2022년까지 공공와이파이 4만1000개를 추가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정부는 올해 10월까지 시내버스 5100대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해 전국 시내버스에서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2022년까지 공공장소 4만1000곳, 내년 상반기까지 19만6000곳 초ㆍ중ㆍ고 교실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로 품질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올해 공공와이파이 신규 구축 및 품질고도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통신사는 공사업체와 협력하며 연내 사업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44,000
    • -2.27%
    • 이더리움
    • 4,500,000
    • -5.52%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3.15%
    • 리플
    • 2,847
    • -4.04%
    • 솔라나
    • 189,800
    • -4.19%
    • 에이다
    • 530
    • -2.93%
    • 트론
    • 444
    • -3.27%
    • 스텔라루멘
    • 31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10
    • -2.85%
    • 체인링크
    • 18,430
    • -3%
    • 샌드박스
    • 211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