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독일과 미세플라스틱 문제 공동연구

입력 2020-09-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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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 송도 갯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저어새가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옆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인천시 연수구 송도 갯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저어새가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옆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독일연방환경청과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

독일연방환경청은 환경에 대한 평가와 연구를 통해 환경정책을 집행·지원하는 독일의 대표적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 과정 등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이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선진기술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미세플라스틱 등 국제적인 환경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우선 미세플라스틱의 측정기술, 분포특성 및 움직임, 위해성, 관리방안 등에 대한 공동연구, 정보교환, 인적교류 등을 추진하고 연구 협력 범위를 점차 넓힐 예정이다.

정현미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양 기관 간에 환경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와 교류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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