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장중 320선 내줘...외인·기관 동반 매도

입력 2008-11-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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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증시 하락마감소식에 국내증시도 내림세로 출발했다.

미국증시는 기업실적 악화 및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이틀째 하락,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76.58포인트(1.99%) 하락한 8693.96에 장을 마감했다.

1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75포인트(-1.46%) 내린 320.99를 기록중이다. 개장 직후 코스닥지수는 32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개인이 16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억원, 4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기록중인 가운데 제약과 운송장비부품, 비금속, 정보기기 등이 2% 넘게 하락하고 있다. 반면 종이목재와 통신서비스는 각각 1.3%, 0.4%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SK브로드밴드(0.48%)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NHN이 1% 미만의 내림세를 기록 중이며, 태웅과 동서, 서울반도체, 소디프신소재, CJ홈쇼핑 등이 2% 넘게 하락중이다.

이 시각 상한가 7종목을 포함한 256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4종목을 더한 640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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