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말말말] 추미애 “나도, 남편도 민원 넣은 적 없다”·안철수 “정경두 장관, 정권 안위만 살피는 허약한 호위무사였을 뿐” 外

입력 2020-09-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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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아들 서 모 씨의 군 복무 시절 휴가와 관련한 의혹에 “저는 민원을 넣은 바 없다. 제 남편에게도 민원을 넣은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1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서 씨의 카투사 지원반장 면담 기록에 부모님이 민원을 넣었다고 돼 있다’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저나 남편은 일 때문에 너무 바쁘고, 제 아들·딸은 거의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살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퇴임을 앞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향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인지 법무부 장관 보좌관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17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과 관련한 정 장관의 대정부질문 발언에 대해 “정 장관은 마지막까지도 정권의 호위무사이자 해바라기 정치군인의 모습만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국방부 장관이 아니라 청와대만 쳐다보고, 정권의 안위만 살피는 허약한 호위무사였을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사기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진 배우 윤지오를 향해 “국회로 오라”고 했습니다. 박대출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은 거부 않겠다”며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라. 와서 모든 진실을 밝혀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여당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지오가 함께 하는 의원모임’을 주도했다. 경찰은 호텔비 900만 원을 들여 VIP 모시듯 했다”며 “”당-정-언’ 삼각 커넥션으로 진행된 권언유착 아닌가. 내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윤 씨를 증인으로 요구하겠다. 특검, 국정조사 건수도 하나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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