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차량 난동 운전자 구속…"도주 우려"

입력 2020-09-17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뉴스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YTN 뉴스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편의점으로 차량을 몰고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17일 구속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A(38)씨를 이날 오후 구속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정현석 부장판사는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께 평택시 포승읍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 B(36ㆍ여)씨를 골프채로 위협하고 이후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운전해 편의점 내부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돌진한 뒤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10여 분간 편의점 안을 앞뒤로 반복 운전하면서 내부 집기를 대부분 파손했다. 또 유리 파편을 튀겨 B씨 등을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A씨와 B씨는 같은 동네에서 3년가량 서로 잘 알고 지낸 사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해당 편의점 본사에서 진행한 어린이 사생대회와 관련해 B씨가 자신의 딸 그림을 고의로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A씨가 오해해 갈등이 시작됐다.

A씨는 지난 6월에도 해당 편의점을 찾아가 난동을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욕설해 모욕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4,000
    • +0.96%
    • 이더리움
    • 3,68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428,000
    • -0.88%
    • 리플
    • 2,049
    • +0.59%
    • 솔라나
    • 163,300
    • -1.03%
    • 에이다
    • 371
    • +11.75%
    • 트론
    • 455
    • +0%
    • 스텔라루멘
    • 29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70
    • -0.18%
    • 체인링크
    • 19,070
    • -0.26%
    • 샌드박스
    • 96.88
    • -1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