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주요업체 부상 ‘목표가↑’-유진투자

입력 2020-09-17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강엠앤티 연간 실적 추정.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삼강엠앤티 연간 실적 추정. (자료제공=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17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의 주요업체로 부상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글로벌 1위 개발업체인 오스테드와 대만 향 하부구조물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시장에 진입한 삼강엠앤티는 단기간에 주요업체로 부상했다”며 “최근에는 10GW 해상풍력을 목표로 하는 일본업체들과 하부구조물 납품에 대한 논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회사는 영국 Sea Green 해상풍력 단지의 하부구조물용 후육강관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하부구조물을 해저에 고정할 때 진동과 소음을 대폭 줄여 생태계에 영향을 최소화한 섹션버켓도 공급하게 된다”며 “유럽의 해상풍력 시장은 기존에는 연간 3~4GW의 수요가 예상됐으나, 그린딜과 그린 수소 확보를 위한 해상풍력 투자로 연간 설치량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진입장벽이 높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에 글로벌 1위의 고객을 확보해서 납품을 시작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며 “개화하는 아시아와 성장 규모가 확대되는 유럽 해상풍력 시장은 동사를 전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업체로 변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40,000
    • -0.75%
    • 이더리움
    • 3,375,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73%
    • 리플
    • 2,130
    • -2.07%
    • 솔라나
    • 139,600
    • -2.51%
    • 에이다
    • 403
    • -2.42%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0.76%
    • 체인링크
    • 15,250
    • -1.99%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