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정부 발전용 연료전지 확대 정책에 점유율 부각 ‘목표가↑’ - 하나금융

입력 2020-09-17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퓨얼셀 실적 및 전망치. (자료제공=하나금융투자)
▲두산퓨얼셀 실적 및 전망치. (자료제공=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따른 발전용 연료전지 수요 확대에 따라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선 연구원은 “두산퓨얼셀 목표주가를 7만 원으로 기존 대비 600% 상향한다”며 “정부의 2040년 내수 목표 8GW, 점유율 74%로 추정한 2040년 순이익에 주가수익률(PER) 15배 적용 후 유상증자 희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모의 경제, 기술개선에 의한 마진 상승 또는 수출을 통한 추가 성장 여력이 확인될 경우 추정치 상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중요한 것은 실제 달성 가능성과 국내 전력시장 규제 변화 여부라고 짚었다. 그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자는 설비와 연료비(LNG)가 비싼 편이기 때문에 매출실적을 보조금(REC)에 의존한다”며 “보조금 가격 회복은 공급의무화제도(RPS) 의무비율 상향으로 가능하지만 전력시장 비용 증가로 연결되기 때문에 전기요금 규제 정상화가 연료전지 장기 보급 목표 달성의 전제조건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55,000
    • -0.25%
    • 이더리움
    • 3,464,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127
    • +0.14%
    • 솔라나
    • 127,200
    • -0.93%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4%
    • 체인링크
    • 13,720
    • -1.7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