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인바디와 손 잡고 스마트홈ㆍ헬스케어 융합

입력 2020-09-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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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과 체(體)성분 분석 기업인 인바디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바디 사옥에서 ‘홈 IoHT 랩’을 개관했다. (사진 제공=SK건설)
▲SK건설과 체(體)성분 분석 기업인 인바디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바디 사옥에서 ‘홈 IoHT 랩’을 개관했다. (사진 제공=SK건설)
SK건설과 체(體)성분 분석 기업인 인바디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바디 사옥에서 ‘홈 IoHT 랩’을 개관했다.

홈 IoHT 랩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기술과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한 IoHT(Home Internet of Health Things) 기술을 연구ㆍ소개하는 공간이다. 조명ㆍ가스밸브ㆍ가전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IoT 기술과 지능형 환기 시스템 등을 체험하고 건강 상태 진단,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ㆍ식단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최근 두 회사는 SK건설 아파트 입주민에게 인바디가 개발한 건강 진단 밴드를 지급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초체력 검사 장비와 운동 기기 등을 갖춘 인바디룸도 SK건설 아파트에 마련했다.

홈 IoHT 랩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지속적인 기술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개발로 SK뷰 고객 삶의 질을 제고하고,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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