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ㆍ정저우ㆍ샤먼 가는 부정기 항공편 추가 운항

입력 2020-09-14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탑승 72시간 전 핵산검사 증명서 소지해야

▲한산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이투데이DB)
▲한산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이투데이DB)
인천에서 중국 칭다오, 정저우, 샤먼으로 가는 항공편이 추가된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한국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의 중국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한-중 간 부정기 항공편이 추가로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중국의 항공편 운항 제한 이후 한~중 간 항공노선이 대규모 감편ㆍ중단됨에 따라 중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우리 교민들이 항공권 확보 어려움 등으로 인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정부는 그간 우리 국민이 중국과 필수적 활동 및 교류와 방문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중 고위급 교류 계기 등을 활용해 중측과 지속해서 긴밀히 소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이번 부정기 항공편을 추가 운항토록 할 수 있었다.

이번에 추가 운항 추진 중인 부정기 항공편 중에서 우선 중국의 칭다오, 정저우, 샤먼 등 3개 지역을 17일부터 총 7편 운항(모두 인천노선) 예정이며 우리 국적사와 중국 항공사가 나눠 취항한다.

다만 해당 항공편에 탑승하려는 승객은 탑승 72시간 전 PCR 검사(핵산검사) 증명서를 소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정부는 7편 외에 중측과 추진 중인 부정기 항공편의 운항스케줄 등 세부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항공사 및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한중간 부정기 항공편 운항으로 중국 복귀를 희망하는 우리 교민들의 어려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항공노선 증편, 항공권 구입 불편 완화 등 우리 국민의 입국 편의 제고를 위해 중국측과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3,000
    • +1.11%
    • 이더리움
    • 3,419,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
    • 리플
    • 2,230
    • +1.27%
    • 솔라나
    • 138,400
    • +0.73%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49
    • +2.51%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2.91%
    • 체인링크
    • 14,450
    • +1.05%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