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지하철 칸별 혼잡도 제공

입력 2020-09-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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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대중교통' 앱 화면 (SK텔레콤 제공)
▲'T맵 대중교통' 앱 화면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길찾기∙버스∙지하철 통합정보 서비스 'T맵 대중교통' 앱을 통해 지하철의 각 칸별 혼잡도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5일부터 'T맵 대중교통' 앱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될 예정으로, 먼저 수도권 1~8호선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추후 수도권 미적용 호선에도 확대된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승객들이 지하철을 탑승하기 앞서 칸별 혼잡도를 미리 확인함으로써 분산∙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

지하철 이용 시 클릭 한 번으로 '초록·노랑·주황·빨강' 4단계의 색상을 통해 칸별 혼잡도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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