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아리아케어’와 시니어 푸드케어 업무협약

입력 2020-09-14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풀무원푸드머스는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인 아리아케어코리아와 시니어 푸드케어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제공=풀무원푸드머스)
(사진 제공=풀무원푸드머스)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박성후 B2B영업본부장과 아리아케어 윤형보 대표, 양사 임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케어가 필요한 고령자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자는 공통 목표를 갖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시니어 맞춤형 푸드케어를 공동 연구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푸드케어 꾸러미를 공급하는 시범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을 시작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시니어 맞춤형 케어 제품 공동 연구 △푸드케어 제품 공급 및 유통 협력 △초고령 사회 대응 관련 정보 교류 및 인적 자원을 통한 교육 연계 △상호 간 제품 및 서비스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 사업 이후 양사는 푸드케어 서비스를 ‘방문요양 서비스’로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리아케어의 방문 요양보호사들은 푸드케어 매니저가 돼 어르신의 보유 질병과 저작 능력을 고려한 식단을 제공해 원활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 및 식단 구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편, 아리아케어코리아는 2016년 8월 설립된 방문요양 주·야간 보호 기반의 전문요양기관들을 운영한다. 2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3000여 명의 요양보호사를 보유한 전국 단위의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으로, 치매 자가 진단 및 두뇌훈련 콘텐츠가 포함된 치매 자가 진단 어플 ‘스마트케어’를 론칭하기도 했으며,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케어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61,000
    • -1.62%
    • 이더리움
    • 3,353,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0.62%
    • 리플
    • 1,888
    • -1.36%
    • 솔라나
    • 138,500
    • -3.28%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49
    • -2.39%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0.05%
    • 체인링크
    • 15,560
    • -1.33%
    • 샌드박스
    • 49.54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