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가맹사업 분쟁협의회 위원 9명 위촉

입력 2008-11-10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가맹사업 분쟁의 자율적인 조정을 위해 설치된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최영홍 고려대 교수를 비롯해 9명을 제3기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공익대표 위원에는 최영홍 교수(위원장, 고려대 법대), 오승돈 변호사(한로 법률사무소), 임영균 교수(광운대 경영학부), 가맹본부 대표로서 백정기 보광훼미리마트 대표이사, 박기영 짐월드 대표이사, 김순진 놀부 대표이사, 가맹사업자 대표로서 윤남근 교수(고려대 법대), 신우철 변호사(동양종합금융증권 공정거래자율 준수팀),박경준 변호사(법무법인 국민,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운영위원)를 위촉됐다.

이 분쟁조정협의회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설치돼 있으며 위원은 공익대표 3인, 가맹본부 대표 3인, 가맹점사업자 대표 3인으로 구성돼 있고, 임기는 3년이다.

공정위는 이 협의회가 가맹거래 당사자의 자율적이고 효율적 분쟁조정을 위해 지난 2002년 설치돼 올 9월말까지 1283건을 접수받아 1007건을 협의절차에 회부하여 559건을 조정(56%)시켰다고 전했다.

가맹분쟁조정 절차는 사건이 공정위에 접수되면 협의회에 이첩해 조정절차를 거치게 하거나 당사자가 직접 공정거래조정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41,000
    • +1.91%
    • 이더리움
    • 2,978,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83%
    • 리플
    • 2,005
    • +0.45%
    • 솔라나
    • 125,200
    • +2.79%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20
    • -1.4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0.74%
    • 체인링크
    • 13,150
    • +3.5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