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파트너즈이피, 메가 인플루언서 ‘써니다혜’ 손잡고 동남아 시장 진출

입력 2020-09-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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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파트너즈이피와 써니다혜가 운영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제공=네모파트너즈이피)
▲네모파트너즈이피와 써니다혜가 운영 계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제공=네모파트너즈이피)

국내 중소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활로가 열렸다.

글로벌 이커머스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사 ㈜네모파트너즈이피는 메가 인플루언서 ‘써니다혜’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최대규모 플랫폼 쇼피와 알리바바의 라자다에 '써니다혜 샵'을 공식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네모파트너즈이피는 쇼피와 라자다에 써니다혜 샵 정식 입점 관련 운영 계약까지 체결한 상태다. 네모파트너즈이피는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꼽히는 쇼피와 라자다의 운영대행 공식 파트너사다. 인도네시아에서 정식으로 유통‧판매를 하려면 인도네시아 식약청 허가(BPOM)이 필요하지만 써니다혜 샵은 역직구 판매에 대한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있어 BPOM 없이 판매 가능하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유튜브 스타 써니다혜는 76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210만 명의 인도네시아어 유튜브 계정, 73만 명의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코트라‧경기관광공사와도 콘텐츠 작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어 추후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협업도 기대할 수 있다.

김흥 네모파트너즈이피 대표는 “이번 메가 인플루언서인 ‘써니다혜’ 샵 정식 론칭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장에 대한 진입벽을 낮추고 효과적인 마케팅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최근 K-뷰티 등 국내 기업으로부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문의가 5배이상 급증하고 있는데 네모파트너즈이피는 기존의 유통구조를 깨고 메가 인플루언서와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을 연계해 중국, 동남아, 한국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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